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3월 법인 주식배당 13개사 그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식배당을 실시하는 3월말 결산 법인이 크게 줄었다.

    16일 증권거래소가 3월 결산법인의 주식배당 현황을 집계한 결과 올
    주총에서 주식배당을 계획하고 있는 3월결산 상장법인은 10개사로 지난해의
    19개사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지난 95년과 96년에는 각각 21개와 18개 3월 결산사가 주식배당을
    실시했다.

    증권거래소 관계자는 "경제난으로 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주식배당을 하는 업체가 줄어들고 있으며 당분간 이같은 현상은 더욱
    심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주식배당 계획을 공시한 3월결산법인중 예정배당률이 가장 높은 회사는
    부광약품(20%)으로 총 32만4천주의 주식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부광약품에 이어 대한화재(8%) 제일화재(7%) 대양금속(5%) 신무림제지
    (4%) 동화약품(3%) 일동제약(3%) 일양약품(3%) 한국전자(3%) 대구백화점
    (3%) 국제약품(2%) 등이 주식배당 계획을 공시했다.

    < 최인한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7일자).

    ADVERTISEMENT

    1. 1

      쭉쭉 오르는 美 국채 금리…개미 버티기에도 '코스피 하락' 우려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미국 국채 수익률이 급증하고 있다.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진 영향이다. 특히 인플레이션 재점화에 대한 공포가 시장을 뒤덮으며 장기물 금리까지 오르고 있다. 국고채 금리까지 연일 상승...

    2. 2

      '지금이 가장 싸다'…'큰손' 개미들 440억 쓸어담은 종목

      고액 자산가들과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이 지난주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자, 우량주를 저가 매수하려...

    3. 3

      "중동發 악재에 변동성 장세 지속…엔비디아·마이크론 이벤트 주목" [주간전망]

      증권가에서는 이번주(16~20일) 국내 증시가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격화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등 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주 예정된 엔비디아의 연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