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단신] '낮은 목소리2' 특별상영..14~27일 허리우드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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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을 소재로 한 기록영화 "낮은 목소리"와
그 후속작 "낮은 목소리2"가 14-27일 서울 종로2가 허리우드극장 블루관에서
특별상영된다.
전편은 할머니들이 일본군의 만행을 고발하고 자신의 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후편은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살아가는 할머니들의 생활상을
각각 담았다.
여성감독 변영주씨가 메가폰을 잡았다.
일본에서 상영할 때 15만명의 관객을 모았던 화제작.
문의 (597)5364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3일자).
그 후속작 "낮은 목소리2"가 14-27일 서울 종로2가 허리우드극장 블루관에서
특별상영된다.
전편은 할머니들이 일본군의 만행을 고발하고 자신의 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후편은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살아가는 할머니들의 생활상을
각각 담았다.
여성감독 변영주씨가 메가폰을 잡았다.
일본에서 상영할 때 15만명의 관객을 모았던 화제작.
문의 (597)5364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