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행장 나응찬)은 12일 건전한 저출만이 나라경제를 일으킬 수 있는
원동력임을 알리기 위해 전국 본점과 영업점에서 저축증대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