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산업등 9개기업, 주거래은행에 재무구조개선계획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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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산업등 9개대기업이 재무구조개선 계획서를 주거래은행에 제출했다.
조흥은행은 10일 3월중에 재무약정을 체결해야하는 강원산업 동양화학
영풍 세풍 태광산업등 5개 대기업이 계획서를 냈다고 밝혔다.
삼양 벽산 갑을등 3개 기업은 주거래은행인 상업은행에 계획서를 제출하고
실무협의를 진행중이다.
또 삼환기업은 외환은행에 계획서를 냈다.
그러나 이달중 재무약정을 맺도록 돼있는 27개 기업중 18개기업은
이번주중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의 주거래기업인 풍산 금강 성신양회 데이콤은 11일 계획서를
낼 계획이라고 은행에 통보했다.
<이성태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1일자).
조흥은행은 10일 3월중에 재무약정을 체결해야하는 강원산업 동양화학
영풍 세풍 태광산업등 5개 대기업이 계획서를 냈다고 밝혔다.
삼양 벽산 갑을등 3개 기업은 주거래은행인 상업은행에 계획서를 제출하고
실무협의를 진행중이다.
또 삼환기업은 외환은행에 계획서를 냈다.
그러나 이달중 재무약정을 맺도록 돼있는 27개 기업중 18개기업은
이번주중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의 주거래기업인 풍산 금강 성신양회 데이콤은 11일 계획서를
낼 계획이라고 은행에 통보했다.
<이성태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