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사장 대표이사 재선임...한국PC통신 입력1998.03.10 00:00 수정1998.03.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PC통신은 10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임기만료된 신동호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선임했다. 또 김영석 기아그룹 상담역을 비상임 감사로 영입하고 홍동수 상무를 재선임했다. <양준영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창용 한은 총재 "이전 탄핵정국 때도 성장경로 수정 없었다" [강진규의 BOK워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5일 "이번 계엄사태로 인해 성장 경로 전망을 바꿀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계엄이 단시간 내로 일단락된데다 향후 탄핵 정국에 따른 경제 영향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총... 2 [속보] 비트코인, 사상 첫 10만 달러 돌파 비트코인, 사상 첫 10만 달러 돌파<로이터>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3 정상혁 신한은행장 2년 연임…신한금융 9개 자회사 CEO는 물갈이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 이승수 신한자산신탁 사장,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그룹 소속 다른 9개 자회사 대표는 교체됐다.신한금융지주는 5일 오전 서울 본사에서 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