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품정보] '마스터 스윙연습기' .. 볼공급기/네트 필요없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볼공급기나 네트가 필요없는 골프스윙연습기 나왔다.
클럽을 휘두를수 있는 공간이면 실내외 어디서나 스윙연습을 할수 있는
"마스터 골프스윙연습기"는 특수제작된 샤프트와 볼을 이용하여 임팩트후에도
볼이 그 자리에서 돌게끔 만들어졌다.
이 연습기에 매달린 볼은 실제 볼과 무게나 타구감이 같고 1개로 1만번의
타구를 할수 있는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타구시 3백60도로 회전하면서 슬라이스일 때에는 볼이 바깥쪽으로, 훅일
때에는 안쪽으로 돌아 구질을 교정할수 있다.
일본 미국등지에 연간 1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하고 있다.
세트당 15만원, 공급처 두연양행(766-1890).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9일자).
클럽을 휘두를수 있는 공간이면 실내외 어디서나 스윙연습을 할수 있는
"마스터 골프스윙연습기"는 특수제작된 샤프트와 볼을 이용하여 임팩트후에도
볼이 그 자리에서 돌게끔 만들어졌다.
이 연습기에 매달린 볼은 실제 볼과 무게나 타구감이 같고 1개로 1만번의
타구를 할수 있는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타구시 3백60도로 회전하면서 슬라이스일 때에는 볼이 바깥쪽으로, 훅일
때에는 안쪽으로 돌아 구질을 교정할수 있다.
일본 미국등지에 연간 1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하고 있다.
세트당 15만원, 공급처 두연양행(766-1890).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