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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전기업계, 공동으로 수출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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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전기업계가 수출전문인력을 양성, 업계 공동으로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

    전기공업진흥회는 내달 9일부터 일주일간 수출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연수교육을 무역협회 국제무역연수원에서 갖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1차 대상인원은 30명으로 전기진흥회 소속 회원사의 무역담당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진흥회는 이번 연수가 내수위주의 중전기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첫단계라고 설명했다.

    특히 수출전담인력을 배출해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업체에 제공함으로써
    업계 전체적으로 수출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연수내용은 <>수출입통관절차 국제무역계약 등 무역실무 <>영문 협상기술
    <>기술특허 등 지적재산권의 사업화전략 등이며 진흥회는 반응이 좋을 경우
    올해중 추가로 연수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 이의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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