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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정부' 첫 내각] (프로필) 신낙균 <문화관광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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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간 한국여성유권자연맹에 몸담아 오면서 여성 권익의 신장운동을 펼친
    여권운동가.

    95년 15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회의에 입당, 전국구의원으로 정계에 입문.

    김대중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워 박영숙 이우정씨의 뒤를 이을 여성정치인의
    대표주자로 꼽히고 있다.

    특히 대학강단에 선 경력으로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여성운동을 전개해
    여성계에서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

    늘 함박웃음을 짓고 다녀 마치 동화책에서 빠져 나온 소녀같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

    남편 김훈섭씨(63)와 1남 2녀.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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