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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자원부, 수출보험공사 약관개정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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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변동에 따른 환차손을 줄여주기 위해 금융기관이 입찰보증,계약
    이행보증 등을 할때 수출보험공사와 외화표시로 수출보험 계약을 맺을
    수 있게 됐다.

    또 포괄수출보험을 계약한 수출업체는 무역사고가 났을때 수출보험공사
    로부터 받던 보상율이 현행 70%(은행보증금액 기준)에서 90%로 늘어난다.

    산업자원부는 2일 금융외환위기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업체
    들을 도와주기 위해 이같은 방향으로 수출보험공사 약관개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수출보험공사는 수출자의 귀책이 있을 경우 구상권행사 기간을 지금
    까지 1년에서 앞으로는 4개월로 줄여 그만큼 보험금을 빨리 지급키로 했
    다.

    이와함께 지금까지 천재(천재)내란 환거래정지 때에만 보상해오던 해외
    투자보험의 담보범위가 투자상대국 정부의 약정불이행으로 인한 손실
    의 경우까지 확대됐다.

    <김호영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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