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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TV 인터넷 내달 첫선 .. 거사온유선방송,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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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TV망을 이용한 상용 초고속 인터넷서비스가 내달 첫선을 보인다.

    부산의 중계유선방송사업자인 거사온유선방송(대표 김석곤)은 내달 1일
    부산 온천3동과 사직1,2,3동 및 거제2,4동을 대상으로 케이블모뎀 을 통한
    초고속 인터넷인 "케이블넷 서비스"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또 전용회선임대사업자인 두루넷이 오는 7월 서울 및 수도권을 대상으로
    한국전력의 케이블망을 통한 "레인보우 서비스"의 상용화에 나서는데 이어
    10여개 유선방송사업자도 케이블 인터넷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이에따라 올 하반기에는 초고속 케이블 인터넷시대가 본격 개막될 전망이다.

    거사온유선방송은 최근 정보통신부로부터 부가통신사업자등록증을 교부받고
    미국 랜시티사로부터 5백가구를 수용할 수있는 장비를 도입했다.

    케이블넷은 일반모뎀의 1백배인 평균 3Mbps의 전송속도를 내며 서비스요금은
    접속료 5만원과 케이블모뎀 임대료 1만원을 합쳐 월 6만원의 정액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케이블넷 구축을 담당한 한국케이블넷의 김경중 사장은 "거사온외에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한국케이블TV마포방송 한국케이블TV중앙케이블비전이
    케이블인터넷의 시험서비스에 나섰다"고 말했다.

    또 "중계유선방송사업자인 서울 강서유선방송과 관악유선방송, 경기도의
    과천유선방송, 부산의 사하통합유선방송과 여명유선방송 등 10여개 유선방송
    사업자가 케이블모뎀 서비스를 채비중"이라고 덧붙였다.

    <유병연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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