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산업I면톱] 자동차업계, 중고차수출 본격화 .. 전담팀 구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동차업체들이 신차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고차수출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 대우 기아 등 자동차업체들은 중고차수출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이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우자동차는 대우자동차판매와 (주)대우 합동으로 5-6명으로 구성된
    중고차수출팀을 다음달 발족시키기로 했다.

    정주호 대우자동차판매 사장은 "자동차판매량의 60%이상이 대체차수요인
    만큼 중고차처리가 영업확대의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된다"고 강조했다.

    기아자동차는 진념회장의 지시에 따라 중고차수출확대를 위한 실무팀을
    구성, 세부계획을 마련중이다.

    기아는 신차와 같은 수준의 중고차조달시스템및 전산망을 갖추고 올해
    아시아 남미 등에 2천여대의 중고차를 수출할 방침이다.

    또 앞으로 이를 5천대 수준으로 확대하기 위해 신차구입 고객들의 중고차를
    받아 적극 수출할 방침이다.

    현대자동차써비스는 올해 3천만달러어치의 중고차를수출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중국 러시아 등지의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완성차업계관계자들은 중고차수출확대를 위해 <>잔존기간에 대한
    부가가치세와 특소세환급 <>등록취소후 수출까지의 절차간소화 등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업계는 중고차수출을 연간 10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신차판매가 원할히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중고차수출은 연간 2만대를 넘지 못했다.

    <고광철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6일자).

    ADVERTISEMENT

    1. 1

      상용근로자 작년 임금총액 5000만원 넘어

      지난해 국내 상용근로자(고용 기간 1년 이상)의 연 임금 총액 평균이 5000만원을 넘어섰다. 2011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처음이다. 반면 같은 기간 이들의 소정실근로시간(근로자와 사용자가 정한 근로시간 중 ...

    2. 2

      서브프라임 데자뷔…'AI 빚투'에 눈덩이처럼 불어난 사모대출

      2007년 8월 프랑스 투자은행(IB) BNP파리바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채권에 투자한 펀드 3개의 환매를 중단했다. 저신용 고위험 모기지 상품에 투자한 뒤 연체가 심해지자 투자자들의 환매 ...

    3. 3

      이란 전쟁 여파 반도체까지 뻗나…삼성·SK '초비상'

      이란 전쟁 여파가 글로벌 산업계를 덮치면서 헬륨에 이어 반도체 필수 소재인 텅스텐 수급에도 비상이 걸렸다.한국광해광업공단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중국산 텅스텐옥사이드 가격은 ㎏당 227.47달러를 기록했다. 전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