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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II면톱] 대우전자, 인터넷TV 셋톱박스 수출..미/유럽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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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전자는 일반TV로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는 외장형 인터넷TV
    셋톱박스를 미국 유럽 등 해외 40개국에 본격 수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대우전자는 1년6개월에 걸쳐 모두 40억여원을 투자한 인터넷TV 셋톱박스
    3개 모델의 개발작업을 완료, 1월 한달동안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싱가포르
    멕시코 브라질 칠레 등 해외 8개국에 연말까지 40만대를 공급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또 해외판매법인이 설치된 주요 32개국에도 제품수출을 시작, 본격적인
    현지 마케팅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대우전자는 특히 지난해말 계약을 체결한 영국 뷰콜유럽사와의 유럽지역
    인터넷서비스 사업이 영국 독일외에도 스위스 스웨덴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등지로 확대되면서 유럽지역에 수출될 인터넷TV와 셋톱박스가 3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우전자는 수출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구미공장의 연산 40만대규모
    인터넷TV 셋톱박스 전용라인을 80만대규모로 증설키로 했으며 2000년까지는
    2백만대 생산체제를 갖춰 세계 시장 점유율을 50%이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 회사의 인터넷TV 셋톱박스는 3만3천6백bps급의 착탈형 모뎀을 채용,
    업그레이드를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서비스는 물론 PC통신 접속
    기능과 전자우편 송수신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10여종의 컬러프린터 드라이브를 지원하며 TV와 PC를 연결해
    큰 화면으로 동시에 작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TV코더기능을 추가했다.

    < 김정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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