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2.14 00:00
수정1998.02.14 00:00
미국의 록펠러투자자문이 동양제과와 코리아서키트의 주식을 각각
5%이상 매수했다.
록펠러투자자문은 투자목적으로 동양제과 31만주(7.2%)와 코리아써키트
10만주(6.14%)를 매수, 증권감독원에 대량보유자신고서를 13일 제출했다.
록펠러투자자문은 자본금 6백30만달러의 투자자문전문업체로서
투자가들과 대행계약을 체결한후 국내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 현승윤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