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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스필드, 클럽세트 98만원에 200명 한정 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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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클럽 전문업체 랭스필드(대표 양정무)가 수출모델인 골프플래너
    골프클럽 풀세트를 선착순 2백명에 한해 98만원에 특별할인 판매한다.

    전량 수출해온 골프플래너 세트는 티타늄헤드에 그라파이트보론 샤프트를
    장착한 드라이버와 3번및 5번 등 우드 3개를 비롯 빅사이즈 캐비티형
    아이언 9개, 퍼터 1개등 13개 클럽으로 고급골프백에 넣어져 정찰가
    1백28만원보다 30만원 싸게 서비스된다.

    랭스필드는 아이언의 경우 그라파이트보론 샤프트를 채용한데다 기존
    제품보다 헤드사이즈가 1.5배나 크고 솔이 라운드형이어서 치기 편하며
    드라이버는 반발력과 방향성을 향상시켜 초보자는 물론 로핸디캡
    골퍼들에게도 적합하다고 밝혔다.

    골프플래너는 남성용과 여성용 두가지 모델이 있다.

    문의 :(02)747-7251

    < 김형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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