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은 30일 쌍용양회 동해공장의 물류비 절감을 위해 시멘트
반제품인 클린커의 출하자동화시스템을 구축,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우덕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