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우영미(남성복 "솔리드 옴므"대표)씨는 프랑스 남성 기성복
전시회 "SEHM"(1월23~26일)에 이어 2월6~8일 독일 "쾰른 메세"에 참가한다.

"SEHM"은 파리 베르사이유광장 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국제남성복전시회로
매년 80여개국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솔리드 옴므"는 97년 7월에 이어 두번째로 참가했다.

"쾰른 메세"는 세계42개국 1천6백35개 업체가 참가하는 남성복.캐주얼
전시회.

(02)544-8897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