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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애드, 영세업자 케이블TV광고 100만원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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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세업자들을 위해 케이블TV 광고제작비를 1백만원대로 낮춘 광고대행사가
    등장했다.

    케이블TV방송광고 전문대행사인 인터애드는 멀티미디어PC를 이용, 학원
    이미용실 식당 예식장등 지역케이블TV방송에 광고를 내고 싶어하는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광고를 만들어 주고 있다.

    케이블TV방송의 광고료는 30초당 3만원에서 4만원.

    때문에 하루에 한번 광고를 할 경우 한달 광고료는 90만-1백20만원이면
    된다.

    그러나 그동안 광고 한편 만드는데 천만원이상이 들어 영세업자들은
    케이블방송광고에 섣불리 나서지 못해왔다.

    인터애드가 제작하는 케이블TV용 광고는 두가지.

    하나는 정지화면광고로 자료사진을 멀티미디어PC에 입력한후 컴퓨터그래픽
    작업과 사진합성을 거쳐 선명한 화질의 광고를 만들어낸다.

    정지화면광고의 제작비는 편당 1백50만원안팎에 2-3일이면 광고제작이
    완료된다.

    인터애드측은 "이같은 케이블TV용 광고가 크리에이티브면에서는 일반
    TV광고와는 차이가 나지만 IMF시대에 자금력이 약한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케이블방송에 광고를 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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