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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수출 '고환율' 덕본다 .. 일본 등서 주문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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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상승과 일본소비자의 김치수요증가로 김치수출이 활기를 띠고있다.

    26일 정안농산, 진미식품, 농협, 두산등 주요 김치수출업체들에 따르면
    올해 김치수출은 업체별로 지난해보다 최고 40%까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들어 일본바이어의 주문이 크게 늘어 각 업체들은 설연휴에도 쉬지않고
    공장을 가동하고있다.

    국내 최대김치수출회사인 정안농산은 올해 김치수출목표를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9백50만달러로 잡고있다.

    이 회사의 지난 1월 수출증가율은 20%로 고환율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반기중 수출물량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

    진미식품은 지난해 5백30만달러에서 올해 6백만달러로 13.2%수출량이
    늘 것으로 예상했다.

    각 농협이 생산하는 김치의 수출을 대행하는 농협무역은 올해 목표를
    지난해보다 34%나 늘어난 5백50만달러로 책정했다.

    수출지역도 일본위주에서 탈피,유럽 미국등지로 다변화하기로했다.

    종가집김치를 판매하는 OB맥주는 올해 일본의 편의점체인인 세븐일레븐을
    유통망으로 확보,이달들어 수출물량이 40%나 늘었다고 밝혔다.

    OB맥주는 올해 김치수출이 4백만달러로 지난해 2백90만달러보다 38%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OB맥주 관계자는 "환율요인외에도 김치는 맛의 특성상 한번 먹으면 계속
    먹는데다 성인병예방 다이어트효과등이 의학적으로 알려지면서 일본내수요가
    크게 늘고있다"고 설명했다.

    <김광현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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