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대수로 대금 1,500만달러 받아 .. 동아건설
밝혔다.
동아건설은 리비아측이 현재 회교 금식기간인 라마단중임에도 불구하고
한국내 금융위기를 감안해 이례적으로 공사대금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동아건설은 또 내달초 6천만달러를 추가로 지급받는 등 올해중 모두
8억5천만달러를 대수로 공사대금으로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 이정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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