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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면톱] 부도업체 헐값상품이 쏟아진다..백화점 떨이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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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도업체 상품이 헐값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자금난으로 백화점에 들어온 중소업체의 부도가
    이어지면서 백화점들이 이들 상품을 대량 확보, 별도 행사매장을 개설하거나
    기존 매장 한켠에서 떨이판매에 열을 올리고있다.

    뉴코아백화점은 서울본점 5층 행사매장에 엘칸토의 의류상품 3만점을
    한데 모아 헐값에 처분하고있다.

    뉴코아는 오는 27일까지 이 매장에서 까슈 셀리등의 브랜드를 정가보다
    70% 싸게 팔기로했다.

    또 1층 매장에서는 동양어패럴의 니나리찌 찰스주르당 랑방브랜드
    와이셔츠를 1만5천원 균일가에,부흥의 쟌피엘 신사정장을 65~85% 할인판매
    하고있다.

    지하 1층 생활용품코너에서는 셰프라인이 만든 주방용품 3천점을 한데모아
    50% 할인판매하는 행사도 열고있다.

    롯데백화점도 오는 27일까지 부도업체 고별행사를 각 점포별로 갖고있다.

    본점 영등포점 잠실점 1층의 잡화매장에서 피에르발만 가파치 찰스주르당
    브랜드의 지갑과 벨트를 각각 2만5천원 균일가에 판다.

    본점 6층 내의매장에선 레노마브랜드의 내의 새상품을 70% 깎아팔며 6층
    골프의류매장에선 바비존스 파올로구찌등 티셔츠를 정가대비 70%이상
    할인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각 매장별로 부도난 업체의 상품이나 수입을 끝낸 상품을
    마지막으로 처리하는 행사를 잇따라 열고있다.

    현대는 본점 무역점 천호점등에서 최근 부도를 낸 이신우옴므 브랜드의
    재킷및 정장을 절반값인 16만~30만원에 처분하고 폴앤샥 예거등 수입계약이
    끝난 상품을 대상으로 70% 할인판매하는 고별전도 함께 열고있다.

    <강창동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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