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K텔레콤에 첫 주주제안권 행사 .. 외국 3개 펀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최대의 정보통신회사인 SK텔레콤에 대해 외국투자펀드가 주주제안권
    을 처음 행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IMF구제금융이후 외국인이 국내대기업에 경영감시를 위한 첫번째 시도
    일 수도 있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리아펀드 타이거펀드 오펜하이머펀드 등 3개
    펀드는 지난주 중반 SK텔레콤에 보낸 제안서에서 내부거래시정,사외이사제
    도입,해외투자때 주주동의를 얻도록 정관에 명기할 것 등을 3월 정기주총에
    상정토록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주제안권은 지난해 4월1일부터 발효중인 개정증권거래법 191의14조에
    규정된 것으로 6개월전부터 상장회사의 의결권주식을 1%이상 유지한 주주가
    주총에서 특정안건을 다뤄줄 것을 제안할 수 있는 권리다.

    자본금규모가 1천억원이상인 회사의 경우 0.5%를 6개월이상 유지해도
    제안할 수 있도록 돼있다. 주주제안권이 행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채자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0일자).

    ADVERTISEMENT

    1. 1

      작년 시장경보 3000건 넘어…증시 활황에 과열株 급증

      한국거래소가 지난해 발령한 시장경보 조치가 한 해 전보다 300건 이상 불어나면서 3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활황에 급등·과열 종목이 크게 증가하면서다.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27일 발표...

    2. 2

      한양증권 "주당 1600원 배당 또는 배당성향 30% 유지"

      한양증권이 보통주 기준 주당 최소 1600원의 배당 또는 배당성향 30% 이상을 유지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한다.한양증권은 27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을 공시했다....

    3. 3

      '터보퀀트·전쟁' 쇼크에 4% 급락…코스피, 장초반 5200선까지 무너져 [HK영상]

      영상/편집=윤신애PD27일, 코스피지수는 장초반 5200선까지 무너졌다.   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다시 불거진 데다, 구글의 '터보퀀트' 영향이 이어지면서 장 초반 4% 넘게 폭락하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