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물류센터 완공 .. 무림제지, 오는 3월 곤지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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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제지(대표 이원수)가 서울 예장동과 경기 곤지암등 수도권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마련,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 회사는 최근 서울 중구 예장동에 부지 3백30평 건평 5백11평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물류센터를 준공한데 이어 오는 3월에는 경기도
곤지암에 부지 1만5천평규모의 대형 물류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류도매상과 인쇄소에 신속한 운송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물류기지를
마련케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로써 무림제지는 기존의 신갈물류센터에 이어 수도권지역에 물류배송체제
를 구축함에 따라 물류부문의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게 됐다.
<신재섭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6일자).
물류센터를 마련,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 회사는 최근 서울 중구 예장동에 부지 3백30평 건평 5백11평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물류센터를 준공한데 이어 오는 3월에는 경기도
곤지암에 부지 1만5천평규모의 대형 물류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류도매상과 인쇄소에 신속한 운송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물류기지를
마련케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로써 무림제지는 기존의 신갈물류센터에 이어 수도권지역에 물류배송체제
를 구축함에 따라 물류부문의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게 됐다.
<신재섭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