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그룹(회장 최현열)은 방대영 신세기팩토링 사장을 15일자로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신임 방부회장은 그룹 재경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 김용준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