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올림픽CC, 13일부터 정상영업 입력1998.01.14 00:00 수정1998.01.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퍼블릭골프장인 올림픽CC가 동계휴장기간을 단축, 13일부터 정상영업에 나서고 있다. 당초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휴장할 계획이었으나 날씨가 따뜻하고 주중 그린피인하에 따른 골퍼들의 개장요구로 휴장기간을 단축한 것. 올림픽CC는 9홀기준 주중 그린피가 2만5천원이며, 캐디피는 1만5천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KLPGA 회장 취임한 김상열 "LPGA 대회 공동 주관 추진" “국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를 일본처럼 공동 주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습니다.”20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15대 회장에 취임한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사진)은 &l... 2 "반갑다 야구야 !"…2년 연속 1000만 관중 노린다 2025년 한국프로야구(KBO)가 국내 최고 인기 프로 스포츠임을 재확인할 준비를 마쳤다. 올해는 시즌 중 올림픽과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없어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지난해를 뛰어넘는 관중... 3 "야구의 계절 돌아왔다!"…올해도 '1000만 관중' 쏜다 2025년 한국 프로야구가 국내 최고 인기 프로 스포츠임을 재확인할 준비를 마쳤다. 올해는 시즌 중 올림픽과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없어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지난해를 뛰어넘는 관중 동원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