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쇼핑 포인트] '슈퍼가 할인점보다 좋은 10가지 이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IMF 한파로 알뜰소비바람이 불면서 가격이 싼 할인점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지만 주부들은 동네슈퍼마켓을 더 자주 활용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상품 개당 가격은 할인점이 싸지만 할인점에 가면 일단 3만~5만원이상의
    돈을 쓰게 되고 묶음판매로 인한 과잉소비를 하기 쉽다.

    그러나 슈퍼마켓은 1만원만 갖고도 웬만큼 필요한 장보기는 가능하다.

    현대경제사회연구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주부들이 올해 가구총수입이
    10%정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다 절대소비액도 줄이겠다고 밝혀 사양길
    에 접어들던 슈퍼마켓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슈퍼마켓이 할인점보다 유리한 장점 10가지를 정리한다.

    <>할인점이 대도시외곽 등 먼곳에 있는데 비해 슈퍼마켓은 동네주변이라
    시간도 절약되고 이용하기가 편리하다.

    <>할인점은 공산품가격이 싸긴 하지만 신선도가 중시되는 야채 생선같은
    생식품은 슈퍼마켓이 더 신선하다.

    <>할인점은 안내하는 직원이 없어 상품의 용도나 사용법을 물어보기
    힘들지만 슈퍼마켓은 직원들이 항상 도와준다.

    <>중대형슈퍼마켓들은 할인점과 달리 배달도 해준다.

    <>슈퍼마켓은 세일을 자주하기 때문에 세일때를 이용하면 할인점보다 싸게
    살수도 있다.

    <>할인점은 묶음판매가 많은데 비해 슈퍼마켓은 한개씩 낱개판매도 하고
    있어 불필요한 구매를 줄일수 있다.

    <>할인점은 거의 대부분 현금을 주어야만 하지만 중대형슈퍼마켓은
    신용카드도 받아준다.

    <>연중 비슷한 풍경인 할인점과 달리 슈퍼마켓은 계절별행사를 많이 하기
    때문에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 있다.

    <>할인점은 면적이 넓어 공간이나 상품위치파악이 쉽지 않지만 슈퍼마켓은
    매장이 한눈에 들어와 손쉬운 장보기를 할수 있다.

    <>연중 가격을 할인하는 할인점은 더 깎을수 없지만 동네슈퍼마켓은
    단골이 되면 약간의 에누리도 가능하고 생선이나 과일을 덤으로 얻을수도
    있다.

    <안상욱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2일자).

    ADVERTISEMENT

    1. 1

      기아 '레이' 출고 7개월인데…출고 더 늦어질까 촉각

      기아의 인기 경차 '레이'의 출고 대기가 더 길어질 전망이다. 대전의 자동차 부품 업체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부품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레이 생산이 한시적으로 중단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다.27일 ...

    2. 2

      나프타 수출 못 한다…정부, 품귀 현상에 결국 긴급 조치

      정부가 27일 0시부터 나프타 수출을 제한하기로 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따라 나프타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어서다. 이번 조치로 나프타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업체와 나프타 수출 사업을 하는 정유사의 희비가...

    3. 3

      알칸타라, 크리스 레프테리 디자인 앰배서더로 선임

      이탈리아 소재 기업 알칸타라가 디자이너이자 소재 전문가인 크리스 레프테리(사진)를 디자인 앰배서더로 선임했다.이번 선임은 소재 중심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디자인 커뮤니티 내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