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감독원은 8일 부도를 낸 태흥피혁이 무보증사채 1백억원과 보증사채
35억원을, 신화는 2백50억원의 보증사채를 미상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