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책] '장쩌민과 신중국 건설의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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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지외 저 김태만 외역 동방미디어 1만2천원 )
21세기를 향한 중국의 개혁구상을 총괄적으로 다뤘다.
중국사회과학원 부원장 류지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이 중국이 개혁.
개방의 진행과정에서 맞닥뜨리고 있는 중대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장쩌민을 중심으로 한 제3세대 지도핵심의 개혁노선을 지지하고
그 발전을 위한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역자들은 원저인 "결정적 시각-당대 중국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27가지
문제"중 국제전략, 정치체제, 사회제도, 시장경제, 계급.계층, 문화 등
관심을 끄는 13가지 문제를 선별했다.
정치 경제 외교뿐만 아니라 문화, 인구와 환경, 청년, 범죄 등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수 있도록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9일자).
21세기를 향한 중국의 개혁구상을 총괄적으로 다뤘다.
중국사회과학원 부원장 류지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이 중국이 개혁.
개방의 진행과정에서 맞닥뜨리고 있는 중대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장쩌민을 중심으로 한 제3세대 지도핵심의 개혁노선을 지지하고
그 발전을 위한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역자들은 원저인 "결정적 시각-당대 중국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27가지
문제"중 국제전략, 정치체제, 사회제도, 시장경제, 계급.계층, 문화 등
관심을 끄는 13가지 문제를 선별했다.
정치 경제 외교뿐만 아니라 문화, 인구와 환경, 청년, 범죄 등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수 있도록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