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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제작비 거품을 빼자' .. 11개 대행사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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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업계에 광고 제작비 줄이기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제일기획 LG애드 금강기획등 국내 11개 주요 광고회사들의
    제작관리담당부장들은 최근 금강기획에서 모임을 갖고 광고제작비 거품제거
    5개항을 결의했다.

    이들이 결의한 5개항은 <>광고의 해외촬영 억제 <>외국인모델기용 중단
    <>국내고액빅모델기용 억제 <>광고더빙료 인하 <>과도한 경쟁프리젠테이션
    자제등이다.

    이와함께 광고주들이 별로 신뢰하지도 않는 시장조사등 광고주에 대한
    과잉서비스도 자제키로 했다.

    김재식 금강기획 제작관리부장은 "기업들이 광고비를 대폭 감축할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제작비를 줄이는 일이 시급하다고 판단, 주요 대행사의
    담당부장들이 과당경쟁부산물인 광고제작비거품을 제거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그는 "관리제작부장들은 제작비절감을 위해 앞으로 광고전략기획단계에서
    해외촬영및 거액의 빅모델기용등을 삭제하는 대신 신인모델기용등을 담은
    광고기획안을 광고주에 제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이정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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