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증권 대표이사에 최봉환씨 선임 입력1997.12.22 00:00 수정1997.12.2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고려증권은 20일 부도처리된 회사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최봉환 상무를 대표이사전무로 선임했다. 대주주인 이창재 회장은 경영불참을 선언했으며 이연우 사장도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완충장치 vs 플라시보' 10조원 증안펀드 놓고 '갑론을박' [금융당국 포커스] 2 기관, 하루 5700억 쓸어담더니…계엄 이후 K증시 첫 반등 3 '日 IPO 대어' 키옥시아, 시총 7800억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