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서예관(580-1234)에서 열린다.
모방과 스승의 서풍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한국서단의 풍토를 비판하고
전각과 초서가 지닌 예술성의 재해석을 통해 자율적인 작가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기획전.
출품작가는 고석칠 류재학 석도륜 윤대영 백영일씨등 전각분야 67명과
강창화 김정재 심우식 이규진 진학종 황성현씨등 초서분야 70명등 1백37명.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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