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특징주] (5일) 한전 ; 국민은행 입력1997.12.05 00:00 수정1997.12.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한전 =외국인 한도확대시 대표적인 외국인 선호종목으로서 최근의 폭락장세에서도 하방경직성을 보인후 3일 연속 상한가. <> 국민은행 =국내 최대점포망 보유및 부실채권이 적은 우량 은행으로 향후 M&A의 주도적 지위및 외국인 선호 전망에 따라 4일 연속 상한가 시현.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국 혼란에 M&A·IPO 흔들…기업 사업 재편 '올스톱' 심야 비상계엄 사태에 이어 탄핵 정국으로 정치 지형이 혼란에 빠지면서 자본시장도 당분간 긴장이 이어... 2 "계엄령 악재 생각도 못했는데"…30% 폭락에 개미들 멘붕 [종목+] 올해 국내 증시 주도주로 부상한 방산주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중동·유럽 지역의 종전 가능성에 더해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정치적 리스크가 맞물리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한 탓이다. 탄핵... 3 "한국서 밸류업 기대 못해"…외국인, '이 업종'부터 팔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금융지주, 은행과 보험·증권 등 금융 산업 관련 주식 보유량을 빠르게 줄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발표·해제 이후 정국 혼란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