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파일] 대한보안전자, 가스분사탄 달린 감시카메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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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보안전자(대표 이규환)는 가스분사탄이 달려있는 방범 CCTV 감시카메라
를 개발했다.
CCTV카메라와 가스분사기를 통합해 개발한 이 제품은 침입자가 들어오면
감시 카메라를 통해 감시센터에서 원격조종으로 0.5초안에 강력 가스를
터뜨리고 경보를 울려 침입자를 퇴치한다.
가스탄은 경찰 최루탄가스와 같은 성분으로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호흡곤란
이나 눈을 뜨지 못하게 해서 침입자를 혼미하게 한다.
1회에 40평규모의 실내공간을 가스로 덮을수 있다.
열감지센서로 침입자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가스탄을 발사하는 무인감시용
제품도 있다.
가격은 설치비 포함, 74만1천원이며 가스탄 교환비는 4만원이다.
이 회사는 호신용 가스총 전자봉등을 생산하는 경찰장비전문업체로 3년간
연구개발끝에 상품화해 국내외 특허를 출원중이다.
(02)718-2112
< 고지희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3일자).
를 개발했다.
CCTV카메라와 가스분사기를 통합해 개발한 이 제품은 침입자가 들어오면
감시 카메라를 통해 감시센터에서 원격조종으로 0.5초안에 강력 가스를
터뜨리고 경보를 울려 침입자를 퇴치한다.
가스탄은 경찰 최루탄가스와 같은 성분으로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호흡곤란
이나 눈을 뜨지 못하게 해서 침입자를 혼미하게 한다.
1회에 40평규모의 실내공간을 가스로 덮을수 있다.
열감지센서로 침입자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가스탄을 발사하는 무인감시용
제품도 있다.
가격은 설치비 포함, 74만1천원이며 가스탄 교환비는 4만원이다.
이 회사는 호신용 가스총 전자봉등을 생산하는 경찰장비전문업체로 3년간
연구개발끝에 상품화해 국내외 특허를 출원중이다.
(02)718-2112
< 고지희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