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화의신청설은 루머" .. 쌍용 자구계획 순조롭게 진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흥은행은 30일 최근 증권가에서 나돌고 있는 쌍용그룹의 화의신청설과
    관련, 이는 "작전세력"이 퍼뜨린 루머로 보인다며 쌍용은 현재 자구계획이 계
    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조흥은행 자금담당 고위관계자는 "쌍용은 29일 쌍용제지의 P&G 매각비용
    8백억원이 들어오고 12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소재 리버사이드 시멘트공장의
    매각분 8백억원이 유입되는 등 금년내에 총 3천6백억원의 자금이 들어온다"
    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현재 쌍용은 자구계획이 예정대로 아주 잘 진행되고 있으며
    자금수급상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 김철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일자).

    ADVERTISEMENT

    1. 1

      한국 마트 와인 뭐가 다르길래…"월마트에선 상상도 못할 일"

      미국 나파밸리 프리미엄 와이너리 쉐이퍼(Shafer Vineyards)가 프랑스 유력 기업이 아닌 신세계그룹을 인수 파트너로 선택한 배경으로 '소비자 중심 철학'과 '브랜드 지속성'에 대...

    2. 2

      나프타 가격 급등하자…日 도레이, 탄소섬유에 조기 전가

      탄소섬유 세계 1위인 일본 도레이가 원료비 변동분을 곧바로 제품 가격에 반영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탄소섬유 등의 주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것이다. 1개월마다 가격을 재검토해 생산 및...

    3. 3

      전쟁에 엔저 가속…1년 8개월 만에 달러당 160엔 돌파

      엔·달러 환율이 1년 8개월 만에 달러당 160엔을 돌파했다. 중동 정세 악화로 달러값이 상승한 영향이다. 원유 가격 상승도 엔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장은 일본 정부가 엔화 매수 개입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