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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세군 자선냄비 내달 4일 '시종' .. 97년 목표액은 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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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세군 대한본영(사령관 이성덕)은 12월4~24일 전국 1백70곳에 1백80개의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불우이웃을 위한 모금을 시작한다.

    97년 목표액은 12억원.

    구세군측은 경제가 어려울 때 모금액이 늘어나는 선례에 비춰 올해 목표액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경기가 불황이었던 94년에도 93년대비 22%의 증가율을 보였다.

    시종식은 12월4일 오전11시 서울시청 정문앞에서 이뤄지며 이성덕 사령관과
    송태호 문화체육부장관, 김동완 한국기독교교회협총무, 이관우 한일은행장,
    강지원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영화배우 박중훈씨등이 참석한다.

    구세군은 이에 앞서 30일 교회별로 자선냄비 헌신예배와 자원봉사자
    결단예배를 갖고, 12월3일 오후7시30분에는 서울 종로구 신문로 구세군중앙
    회관에서 자선냄비 전야음악회를 연다.

    아울러 모금기간동안 롯데백화점 전 점포에서 엔젤트리사업과 거리음악회를
    갖는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올해로 69년째.

    3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가, 사랑과 온정을 나누는 이웃돕기운동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구세군은 매년 모금된 돈으로 영세민 구호와 심장병
    환자 치료지원, 청소년문제 예방및 치료, 재해민 구호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오춘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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