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무공, 세일즈렙 활용 미국 진출방안 설명회 열려 입력1997.11.26 00:00 수정1997.11.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하는 "세일즈렙을 활용한 미국시장 진출방안"이 최근 무역회관에서 열렸다. 세일즈렙은 제조업체를 대신해 생산제품의 마케팅활동을 수행하는 미국의 판매대행 전문업체로 우리 기업이 이를 적절히 활용할 경우 대미 수출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산 아빠차' 이유 알겠네"…가격 인하 '승부수' 통할까 [신차털기] 수입차 가운데 대표적 '아빠차'로 꼽히는 포드 익스플로러가 6세대 연식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익스플로러는 1990년 북미에서 출시된 포드의 첫 번째 4도어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미국에서 SUV 누... 2 [속보]尹 대통령·한덕수 총리 내일 주례회동 취소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속보] 한덕수 총리 "무거운 책임감…국민께 진심으로 송구" 한덕수 국무총리가 8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수습에 관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며 고개를 숙였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공동 대국민 담화를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