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25일도 시장조성 포기 .. 보람/서울증권 뒤늦게 참여 입력1997.11.26 00:00 수정1997.11.2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팬택의 공개주간사 쌍용투자증권은 25일에도 시장조성을 포기했다. 반면 다우기술의 주간사인 보람증권은 이날 장중 내내 시장조성에 나섰고 LG칼텍스가스의 주간사인 서울증권은 장중에는 시장조성을 하지 않다가 장 막바자에 10만주의 상한가 주문을 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완충장치 vs 플라시보' 10조원 증안펀드 놓고 '갑론을박' [금융당국 포커스] 2 기관, 하루 5700억 쓸어담더니…계엄 이후 K증시 첫 반등 3 '日 IPO 대어' 키옥시아, 시총 7800억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