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의 공개주간사 쌍용투자증권은 25일에도 시장조성을 포기했다.

반면 다우기술의 주간사인 보람증권은 이날 장중 내내 시장조성에 나섰고
LG칼텍스가스의 주간사인 서울증권은 장중에는 시장조성을 하지 않다가
장 막바자에 10만주의 상한가 주문을 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