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경 회사채 보증 외환은행 등 360억원 입력1997.11.25 00:00 수정1997.11.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종부도처리된 금경은 총 4백59억9천만원의 회사채를 미상환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금경은 LG증권의 보증을 받아 두차례에 걸쳐 99억9천만원의 전환사채를 발행했으며 외환은행 (1백억원) 제일은행(30억원) 농협(20억원) 등으로부터 모두 3백60억원의 회사채 지급보증을 받았다. < 현승윤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공매도 전산시스템 구축 시연회 개최 한국거래소가 무차입 공매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산 시스템 구축 상황을 최종 보고하는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 주요 국내 증권사 및 글로벌 투자은행(IB) 등이 참석... 2 "소액주주에 더" vs "전부 공평하게"…코스닥社 배당정책 뜯어보니 [선한결의 이기업왜이래]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는 선한결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콘텐... 3 거래중단 오류났던 동양철관, 전날 上 이어 이틀째 급등 전날 유가증권시장 전산 장애로 전 종목 중 유일하게 수시간 동안 거래가 정지됐던 동양철고나 주가가 전날 상한가에 이어서 이틀째 급등세다. 1973년 설립된 동양철관은 가스 주 배관망 건설용 강관 공급이 주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