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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하이텍, 디플렉션요크 자동 검사.계측장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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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브라운관및 모니터에 사용되는 부품인 디플렉션요크(DY)를 자동으로
    검사.계측하는 장비가 개발됐다.

    영상처리장비 제조업체인 아주하이텍(대표 최현호)은 지난 6개월간 연
    구끝에 1초당 2개의 속도로 제조 완료된 DY의 불량품여부를 판단해 분
    리하는 장비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장비는 고속 화상처리보드와 레이저계측기를 이용,제품의 최종검사
    단계에서 DY의 내외경,형태,높이 등을 정밀하게 측정해 불량품을 자동으로
    선별하는 기능을 갖고있다.

    또 품질관리의 편의성을 높이기위해 검사 부품에 대한 각종 통계자료 지
    원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다.

    최사장은 "이 장비를 사용할 경우 지금까지 검사단계에서 작업자들이 계
    측기를 이용해 일일이 수작업으로 불량품을 골라내던 것에 비해 작업
    효율을 크게 높일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하이텍은 영상처리장치를 이용한 각종 검사장비를 전문으로 생산
    하는 업체로 멀티미디어PC검사기 교통흐름분석장비 등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 박해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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