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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조직 본격 가동 .. 3당 후보, 이번 주말이 판세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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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국민회의 국민신당은 후보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
    되는 이번 주말이 대선의 초반 판세를 좌우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지방조직을 본격 가동키로 하는등 대선 득표활동에 들어갔다.

    특히 각당 후보들은 24일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이미지 제고작업과 함께
    직능단체들에 대한 공략에 나섰다.

    한나라당은 이회창후보는 최근의 지지율 급상승으로 국민회의 김대중후보
    와의 양자대결구도가 구축됐다고 판단, 26일부터 핵심당직자를 제외한
    전원을 지역구로 내려보내 지지세확산에 주력토록 할 계획이다.

    한나라당은 이에따라 이날 조순총재와 이한동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와 충북도지부 선대위 발족식을 가졌으며 25일 잠실 올림픽역도
    경기장에서 대규모 후원행사 및 대선필승 전진대회를 열어 대선전의 초반
    기세를 잡아 나가기로 됐다.

    국민회의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조세형 총재권한대행 등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선거대책위 발대식을 갖는 등 "1위 굳히기"를 위한 조직
    확산에 나섰다.

    국민신당은 이날 이인제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안산시 지구당 창당
    대회를 가진데 이어 늦어도 내달 10일까지 지구당 조직책이 내정된 지역에
    대해서는 창당작업을 마무리, 전국적인 선거조직을 갖출 계획이다.

    국민신당은 특히 이날 오후 시내 롯데호텔에서 전국 지구당위원장 연석
    회의를 갖고 필승의지를 다졌다.

    < 김태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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