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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채 발행금리 최고 0.5%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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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 실세금리가 오름세를 지속함에 따라 금융채 발행금리도 최고
    0.5%포인트까지 상향조정됐다.

    산업은행은 18일 산업금융채권(산금채) 발행금리를 0.4~0.5%씩 올려
    이날부터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만기별 산금채 금리는 1년짜리가 연 12.4%에서 12.8%로,
    2년짜리는 12.2%에서 12.6%로, 3년짜리는 12.0%에서 12.5%로 각각 조정됐다.

    중소기업은행은 중소기업금융채권(중금채)에 대해 1년채는 12.5%에서
    12.8%로, 2년채는 12.15%에서 12.6%로, 3년채는 12.0%에서 12.5%로 금리를
    상향 조정, 17일 발행분부터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은행은 그러나 5년만기 채권(산금채 중금채 각 연 10.7%)은 금리를
    기존 수준대로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장기신용은행은 이보다 앞선 지난 14일부터 장기신용채권(장신채) 발행
    금리를 1년채는 연 12.5%에서 12.8%로, 2년채는 12.2%에서 12.6%로, 3년채는
    12.1%에서 12.5%로 올리고 현재 10.8%인 5년채 금리는 11%로 상향 조정했다.

    < 박기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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