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화랑(545-2151)에서 열린다.
출품작은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일상적인 모습들을 서정성짙은
회화언어로 형상화한 "기쁜날" "백합" "작은연가" "8월의 향기" 등 정물
및 풍경화 30여점.
성신여대 회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김씨의 다섯번째 개인전.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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