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페이스, 본사 역삼동으로 이전 입력1997.11.03 00:00 수정1997.11.03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체성분분석기 공급업체인 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는 사세신장에 따라 서울 역삼동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본사. 공장을 새로 마련, 최근 입주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나섰다. (501-3939)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 그룹 경영진단실 신설…"위기 사전에 막는다" 2 [속보] '허위광고·100억대 배임' 홍원식 前 남양유업 회장 구속 3 롯데, 위기설 진화 총력…부실면세점 철수·자산매각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