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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위반 고발프로 인기 '이경규' 음주운전예방 캠페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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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해보험협회가 31일 교통법규 위반 고발프로인 "이경규가 간다"로 인기를
    모은 개그맨 이경규씨를 모델로 음주운전 사고예방캠페인 광고를 제작하기로
    결정해 화제.

    이씨가 손보협회가 자동차보험 수지개선방안의 하나로 교통사고예방 캠페인
    광고를 제작하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

    손보협회는 이씨가 교통법규 위반을 고발하는 "이경규가 간다"라는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자 이씨를 모델로 기용해 신호위반을
    소재로한 "이경규-신호등 나부터 지킵시다"라는 광고를 제작해 지난 6월과
    7월 2개월간 TV에 집중 방영.

    협회는 이 광고가 "이경규가 간다"와 동시에 TV 전파를 타면서 국민들의
    교통신호 준수를 유도하는데 큰 효과를 보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음주운전
    사고예방 캠페인 광고에도 이씨를 전격 기용.

    협회는 이번 광고에서 "술 약속엔 차를 두고 가세요"라는 주제로 각종
    술자리모임이 빈발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앗 차 놓고 가야지"라는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는 발상과 내용으로 국민들에게 각인시킨다는 계획.

    < 문희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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