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10.24 00:00
수정1997.10.24 00:00
업무용 소프트웨어공급업체인 미국 BMC소프트웨어사의 맥스 왓슨회장이
국내업체들과의 협력증진을 위해 내달10일 내한한다.
왓슨회장은 1박2일의 방한기간동안 대형컴퓨터를 사용하는 국내 대기업들의
전산담당 임원들을 만나 컴퓨팅환경이 처한 문제점과 해결책을 논의하고
11일에는 BMC제품을 소개하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박수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