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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정보시스템 매각협상 착수 .. 자산가치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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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그룹내 시스템통합(SI)업체인 기아정보시스템이 제3자 매각으로
    입장을 정리하고 일부 대기업그룹을 대상으로 매각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현재 인수 의향을 전해온 기업은 그룹내 SI전문업체가 없거나 있더라도
    비중이 적은 10여개 업체에 달한다고 기아측은 밝혔다.

    기아정보시스템은 SI, 특수사업, ITS(지능형교통시스템), R&D, 정보기기
    등 5개본부와 관리.기획 부분을 합쳐 약 4백여명의 종업원이 매각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업계관계자들은 이 회사의 장부가치는 총자산 8백억원에서 부채 7백억원을
    뺀 1백억원이지만 매각대금은 이의 4~5배 이상이 될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기아정보시스템이 보유하고 있는 지문인식시스템(AFIS).

    과학수사시스템,ITS,개방형 금융전산시스템구축등 무형의 IT(정보기술)
    가치가 높기 때문이라고 이관계자는 덧붙였다.

    이 회사는 매각협상에서 인수대상 인력 및 조직 유지를 최우선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인수후 별도 법인으로 발족시켜 줄것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 엔지니어 및 관리직 사원들은 매각에 대한 경영층의 결정을
    존중키로하고 개별적인 이탈은 삼가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 한우덕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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