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시사랑방] 차감독의 용병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치 경제적으로 암울한 이때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연속 4회
    진출이라는 소식은 온 국민에게 청량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같은 결과가 있기에는 차범근 감독의 적절한 선수기용과 정확한 교체
    타이밍 포착 등 뛰어난 용병술이 가장 큰 요인이라는데 아무런 이견이 없다.

    이와 비교하여 최근 두 차례에 걸친 정부의 부양책 발표가 증시 부양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는 3골차 이상 뒤진 경기에서 종료 직전 공격수도 아닌 수비수를 교체해서
    경기를 승리하겠다는 것과 똑같은 행동이기 때문이다.

    정치권의 각성과 정부의 태도 변화가 없는 한 증시의 희생은 당분간 쉽지
    않을것 같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3일자).

    ADVERTISEMENT

    1. 1

      "이란 전쟁 끝나도 국제유가 급락 안 해"…지금 담을 주식은? [분석+]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증권가 전문가들은 전쟁 종료 후에도 단기간에 국제 유가가 전쟁 발생 이전 수준으로 떨어질 가능성은 작다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이와 함께 국제 유가가 고...

    2. 2

      배우 배용준, 42만주 더 샀다…지분율 8% 넘긴 주식 뭐길래

      배우 배용준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츠웨이) 주식을 추가 장내 매수했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용준은 최근 장내 매수를 통해 블리츠웨이 보통주 42만여주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배용준의 ...

    3. 3

      9조 던지더니 '돌변'…외국인, K증시서 '1조 줍줍'한 종목 [종목+]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외국인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처음으로 조(兆) 단위 매수에 나선 10일, 반도체주와 원전주를 적극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가 크거나 상승 모멘텀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