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View) 김장김치는 '젓갈맛' .. 광천산 새우젓 판매 입력1997.10.17 00:00 수정1997.10.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날시가 쌀쌀해지면서 백화점매장에 김장용 젓갈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중 충남 광천사 새우젓은 싱싱한 새우를 천일염과 혼합, 토굴에서3개월이상 숙성시켜 최상품으로 꼽히고 있다. 특품 3천5백원 상품 2천원 중품 1천8백원 등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11월 소비자물가 1.5% 상승…3개월 연속 1%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 달 연속 1%대를 기록하면서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석유류 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내렸다. 다만 채소류 물가 상승률은 10%대로 불안한 추세가 계속됐다.통계청이 3일 ... 2 [속보]11월 물가상승률 1.5%…3개월 연속 1%대 둔화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5%로 3개월 연속 1%대를 기록했다.통계청이 3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4.40(2020년=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1.5% 상승했다. ... 3 한국전력공사, 전력 공급 안정에 고객 참여 한국전력공사(대표 김동철·사진)가 ‘2024 한국의 경영대상’을 수상했다.한국전력공사는 저비용·고품질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미래 전력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