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상품 주간시세 동향] (10.6~10) 금 온스당 331달러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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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강세를 지속해온 귀금속가격이 급락했다.
그린스펀 미국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장의 인플레이션상승 가능성에
대한 발언에도 불구, COMEX 12월물 금가격은 매도물량이 급증하면서 온스당
3백27달러까지 급락했다.
그러나 지난주말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게 발표됨에 따라
금가격은 온스당 3백30달러대를 회복하면서 3백31달러 20센트를 기록했다.
12월물 은가격도 기존의 가격변동폭인 5.16~5.32달러를 하향돌파하며
온스당 5.085달러까지 떨어졌다가 5.195달러로 한주를 마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3일자).
그린스펀 미국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장의 인플레이션상승 가능성에
대한 발언에도 불구, COMEX 12월물 금가격은 매도물량이 급증하면서 온스당
3백27달러까지 급락했다.
그러나 지난주말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게 발표됨에 따라
금가격은 온스당 3백30달러대를 회복하면서 3백31달러 20센트를 기록했다.
12월물 은가격도 기존의 가격변동폭인 5.16~5.32달러를 하향돌파하며
온스당 5.085달러까지 떨어졌다가 5.195달러로 한주를 마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