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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 (슈퍼/할인점) 킴스클럽, 전기난방용품 기획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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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놀이와 겨우살이준비에 나서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관련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킴스클럽은 가습기와 전기난방용품 기획 대행사를 펼친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최근 가습기와 난방기 수요가 늘기 때문이다.

    가격은 시중가보다 30%싼 수준이다.

    프라이스클럽은 개점 3주년을 맞아 17만회원에 대한 사은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친다.

    서울 양평점과 대구점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사은행사에서는
    프라이스클럽이 엄선한 50여가지 특별사은상품을 요일별로 3~5개씩 최대
    40%까지 할인판매를 한다.

    해태수퍼마트는 단풍놀이철을 맞아 특별 야외용품 제안전과 일자별
    초특가세일전도 함께 펼친다.

    성남점에서 1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5백명에 대해 시티폰을
    무료로 증정한다.

    수퍼마켓중 해태수퍼마켓은 야외 집들이용품 상품전을 통해 가을
    야외나들이와 집들이에 필요한 각종 상품을 파격세일 판매한다.

    이밖에 맥주 커피 우유 등 인기상품을 32%까지 할인 판매한다.

    LG수퍼마켓은 가을 정기대바겐세일을 열고 오이 한우생갈비 생굴 바나나
    표고버섯 한우꼬리 바지락 등의 상품을 일자별로 선정해 할인 판매한다.

    한화스토아도 가을바겐세일을 실시하고 전기간동안 PB상품인 굿앤칩을
    할인 판매한다.

    또 가을신상품과 양곡을 특별 기획해 할인 판매한다.

    < 안상욱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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