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상공회의소는 오는 21일부터 3일간 힐튼호텔에서 독일 튀링겐주의
우수 중소기업들을 초청, 기업소개전을 실시한다.

이번 소개전에는 FER차량전기유한회사.

바이마르포르첼란, 체라 시스템 마모방지 유한회사 등 10여개 중소기업들이
참여, 튀링겐지역의 명품인 세라믹 제품 등을 소개하며 기술이전 등과 관련된
상담도 벌일 계획이다.

한독상의는 국내업체들의 참가예약을 받고있다.

(전화)3780-4640, (팩스)3780-4637

<>튀니지대사관은 오는 15일부터 3일간 부산의 하야트 리전씨 호텔에서
한국전자산업 유치를 위한 특별 상담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해 튀니지 정부 관계자가
직접 참석, 투자유망 품목 및 대상지역에 대한 소개를하며 투자 인센티브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라고 대사관측은 밝혔다.

(전화)790-4334~5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9일자).